클럽노래 듣기 를 오랜만에 선보여 드립니다. 오늘 선보여 드릴 곡은 덥스텝과 일렉트로닉 하우스인데요!!
덥스텝의 경우 스크릴렉스의 영향으로 널리 전파된 일렉트로닉이며, 하우스 음악의 경우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는 클럽노래 이기에 오늘 긴 러닝타임의 리믹스를 선보여 드릴까 합니다.^^ 음악과 함께 설명 고고싱!!
덥스텝(dub step)
낮은 주파스의 강한 베이스와 드럼 느린템포의 사운드를 일컫는 덥과 두박자를 쪼개 4분의 4박자를 만드는 투스텝 리듬이 결합된 일렉 장르. 일렉트로닉계의 헤비메탈이라고도 불리웁니다. 2000년대 초반 영국에서 시작된 덥스텝은 스크릴렉스로 인하여 대중적으로 성장하게 되었으며, 틴탑의 미치겠어, 현아의 버블팝 등이 덥스텝 장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스크릴렉스의 경우 하드한 덥스텝으로 기존 덥스텝 매니아들에게 조금 실망감을 안겨준 것도 사실이지만
대중성이 강한 만큼 덥스텝 장르의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하우스음악의 경우에는 특별히 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 듯 합니다. 그루브함을 주된 매력으로 하는 일렉 사운드로 클럽노래의 가장 대표적인 음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일렉트로닉이죠. 긴 러닝 타임의 하우스음악 틀어놓고 신나고 즐겁게
일상생활과 일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불금인 오늘 클럽에 가기전 제 블로그에서 클럽노래 듣는것은 필수 요소겠죠?!!ㅎ
즐거운 금요일 클럽노래와 함께 더욱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클럽을 향해 달려가는 당신!! 힘찬 하루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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